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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의 높은 지지율 우습게 보면 큰일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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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 거짓말 안하고 제 친구 모텔에서 청소일 하는데 IMF 때 약먹구 죽은 사람을 몇명 봤습니다.
- 거짓말 안하고 한강에 시신이 떠다니던 시기였습니다.
- 망한회사.... 실직한 사람들이 길거리에 넘치고 취직이 안되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넘쳐났습니다.
- 정말 세상이 암울하고 몰락하고 나라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이걸 보면 당연히 당시 정권은 한나라당에서 유지하기가 힘들었다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봤을때 어땠나요?
김대중 대통령 어떻게 당선됬습니까? 이회창 후보랑 겨우 신승이었고..
그나마 이인제 표가 이회창으로 몰렸으면 낙선이었습니다. (그 이후 인제 대통령 선거는 양당 체계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요)
왜???
당시 정권때문에 길가에 거짓말 안하고 죽는 사람이 넘쳐나고
당시 정권때문에 한강에 시체가 떠다녔었고 분노 가득했는데.. 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특정지역은 완전히 몰표였습니다.
자기 부모가 사업에 실패해서 자살을 해도
자기 자식이 취직을 못해 굶어 죽어도
자기 동료가 장사가 안되 길거리에 나앉아도
나라의 국부가 외국에 팔려가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다고 이상한 정권 찍던 사람들이 널렸었습니다.
누군가가 물어봤죠... 아마 교수님이었을겁니다.
왜 그당을 또 찍었습니까!!!! 물었을때 사람들이 이리 대답하더랍니다.
"그게 잘못 된건 아는데.... 그래도 난 고향이 그쪽이라"
"그게 잘못 된건 아는데.... 그래도 빨갱이 쪽이라 거기는 좀..."
"그게 잘못 된건 아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그쪽 찍었고...,,,"
다시 말해서 "내가 지금까지 그쪽 찍었는데 인제와서 틀렸다고 난 병신이었어요." 인정하기 싫어하는
특정지역 특정세대 사람들이 넘쳐났었던겁니다.
지금 이모양 이꼴로 나라가 망가지네 마네 해도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남북도"출신에 이상한 유튜브에 하루종일 쩔어들어서
하루종일 모은 폐지값,,, 기초 연금 가세연에 바치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이번 조기 대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절대 쉽지 않을겁니다.
환율 1200원 올라갈때 나라 망한다고 외쳐대던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 남북도" 어르신들
왜 1500원 환율에는 아가리를 쳐닫고 있을까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병신들이 많은겁니다.
의사 400명 늘릴때는 나라 망한다고 외쳐대던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 남북도" 어르신들과 의사들!!!
왜 의사 2000명 늘릴때는 아가리를 쳐닫고 있을까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병신들이 많은겁니다.
양곡법 통과 그렇게 원하던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 남북도" 어르신들
아가리를 쳐닫고 있을까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병신들이 많은겁니다.
우리가 교과서에 읽던 꺼삐딴리, 이상한 선생님, 광장, 태평천하, 사하촌, 수라도 그리고 노벨상을 받은 한강의 작품까지
인제와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 남북도" 어르신들은 빨갱이 책이라고 합니다.
인제와서...
우리가 당연시 알던 홍범도 안중근 김구 선생님... 독립운동가들이
인제와서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란 남북도" 어르신들은 테러범에 빨갱이라고 몰아세웁니다.
이나라엔 진짜 위험한 생각을 가진 병신들과 모자란 사람 많습니다.
조기대선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그곳이 대체 어딘지는 모르지만 전 그곳을 이제 "내란남북도"라고 부를겁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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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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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30% 인데, 이놈들이 이길려고 나머지 70%의 의지를 꺾을려는 거죠. 갈등과 혐오로 분열시키고 여론조작과 언론으로 선동해서.
절대 이번엔 당하면 안됨 |
오류겐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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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이라는걸 인정하기 죽기보다 싫어한다.....백번공감합니다
그냥 지능이 낮고 자존심만 가득한 거죠.
정상인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결코 이해할수 없습니다 |
말소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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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랑 지금은 다르긴하죠
정권 내준건 불운하게도 광역단체장 스캔들과 코로나 영향이 컸다 봅니다.
뭐 지지자들끼리 정신교육하는건 이해하겠지만 그냥 3자 입장에서 보기엔 당분간 어지간하면 정권도 의석도 민주당에서 먹을거라 보네요 민주당이 분열되느냐 개헌선 한번 먹느냐 마느냐가 관건일 뿐 |
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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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국힘이 인구수땜에 유리한게 사실이었죠 심지어 박근혜탄핵 직후 문대통령 당선때도 문41 준표철수합45 그걸 첨으로 단일화없이 단독으로 깨부시기 직전 0.7까지 갔던게 이재명이고요
그리고 드디어 이제는 지지층 인구수 역전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어떻게든 보낼려고하죠 근데 압수수색을300번 돌리고 목에 칼을 맞아도 아득바득 살아돌아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분열시켜서 표갈리는것뿐이다보니 맨 침소봉대 호들갑 양비론 갈라치기 똥파리띄우기 등등 해볼려고하는데 택도없는소리죠
YS가 명언남겼죠 개가짖어도 열차는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