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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모 챙기던 22세 아들,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3
 티티티티파파파파 3 2025-01-10 16:01   조회 : 921

  • [단독] 아픈 부모 챙기던 22세 아들,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 비극은 새해를 이틀 앞두고 터졌다. 지난해 12월 30일, 해군특수전전단(UDT)을 꿈꾸며 일찍이 독립해 사회생활을 하던 22세 하청 노동자가 조선소에서 한겨울 홀로 잠수 작업을 하다 익사했다. 그의 이름은 김기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

 

 이것이 헬반도인가........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맨유는망했다 다른의견 0 추천 0

착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허망하게도 돌아가시네요

제발 유족들은 제대로 된보상을 받으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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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염제 다른의견 0 추천 0
젊은 나이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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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멍 다른의견 0 추천 0
사장새끼 수배해서 꼭 징별적 배상 청구 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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