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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 교육자료로 사용하는법도 거부권을 쓴다는데 5
shopper76 1 2025-01-10 17:26   조회 : 475

대단하네요...민주당 주도로 하는법은 무조건 거부권때리는가보네요

 

교육자료 참고용이 아닌..아예 정식 교과서로 채택할려고 하네요..
 

 

ai교과서도 북유럽 국가에서 먼저 채택했다가 아이들 학습력이 떨어져서 폐지한걸로 아는데요..

 

아예 아이들 학습력 떨어트리고 바보 만들 생각이나 보네요..

 

그래야 2번 찍게 할려고..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h1zz 다른의견 0 추천 2
ai교과서도 아니에여 그냥  디지털입니다 개소리들하고있어요


ai 관련건 다돈질입니다   네이버도 지금 함부로 못굴리고있어요 

 

ai붙이니 혹하는대  자원을 얼마나먹는지 알면 그딴소리못해여 

그리고 이게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돈질중이에여 

이건 페기 해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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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0
대대손손 빨대꼽기 가능한 정책이죠 ai 교과서. 1인당 10과목이면 일년 50만원 x 전국 학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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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주겠다 다른의견 0 추천 0

AI 교과서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정책으로, 올해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AI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재분류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AI 교과서가 교과서 범위에서 제외되고 교육자료로 분류됨에 따라 예산 지원과 의무 지정 대상에서도 빠지게 됐다. 교육자료는 지원 범위가 축소되며, 학교장의 선택에 따라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AI 교과서 도입 사업 전반에 차질이 우려된다.

해당 법안이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정부 여당은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AI 교과서를 개발해온 업계는 이번 정책 변화에 망연자실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 정책을 믿고 수년간 사업을 준비해 왔으나,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큰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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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주겠다 다른의견 0 추천 0

갠적으로 반대

교과서는 지면 선호

 

ai를 교과서로. 분류하면 어떤놈이 해쳐먹겠죠

고로 민주당이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분리해버린건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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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소 다른의견 0 추천 0

대행주제에 거부권 쓰는 개망나니 공화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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