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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사람보는눈이 있었던거네요? 6
단체사진 1 2025-01-10 18:05   조회 : 1501

5년이래도 각수장을만 앉혀놓으면 5년은 그냥 지나갈텐데...

 

적어도 명태균입장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상식일텐데

윤석렬의 어떤모습이 절대 5년을 못버틴다고 생각했을까요

 

더욱이 그걸 석룔이에게 직접 말했다는사실에 ..놀랍기만합니다

대통령자리가 저런식으로 결정되고

그로인해 5천만이 고통받는다는게

대단합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잼버날리이태명태 다른의견 0 추천 0
대통령 만들었잖아요. 대단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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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니까요

저런 폐기물을 대통령만들고

5년도 못버틴다고 판단하고 본인에게 말을 했다는게 놀라워요

제상식으론 어떤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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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포 다른의견 0 추천 0

불법이 있긴 했어도 앞을 보는 눈은 가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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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적당히 구슬려서

뭐라고 건지려고 했을텐데...

명태균이 원하는것이 따로 있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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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다른의견 0 추천 0
계엄해서 장기집권할거다 하고 계속 말해와서 알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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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다른의견 0 추천 0

반짝 인기가 있어서 정권을 뺏어올 수는 있지만 대통령의 자격이나 능력은 안된다는걸 안거죠.

그래서 밑천 다 드러나고 더 인기 떨어지기전에 3년차쯤 자신의 임기단축 개헌을하면 욕심을 버린 구국의 결단으로 포장할수 있는거고요.

그 인기를 바탕으로 이준석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자기들이 장기집권하겠다는 계획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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