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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엄마와 아들편 ㄷㄷ 4
아세요모르세요 2025-01-10 23:10   조회 : 1824

무식한것도 죄인거 같네요

 

 

악의는 딱히 없어보이는데 머리를 잘 못 써서 

 

뭘 파탄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에휴

 

 

아들이 불안해하면 뭘 고칠 생각을 했어야지

 

수십년 난 잘못없다로 일관해왔으니

 

정상적으로 컸을리가 있나요

 

 

이제부터라도 상담 통해서 조금씩 풀어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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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하루하루를 다른의견 0 추천 1
그걸 깨달으면 현자고 저런 상황이 안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인거고..

3자의 눈에는 보이는게 본인에게는 안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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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무식 아는게 없다는 얘기죠

 

저 상황에서도 동요가 없었던 엄마가 문제였던게 맞습니다 

 

인간이라서 보통 그런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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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다른의견 0 추천 0
윤통 검사출신인데도 꼴통짓 합니다..

제는 지금 지가 잘못한줄 알까요?

월래 본인이 한짓.. 지가 잘 몰라요..

특히 본인이 살아온 관념.. 신념..  잘 모르죠..

알면 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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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하루하루를 윤은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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