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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들 불쌍하다 느껴지세요? 전 아닙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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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출범식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꾸시라하자 입틀막하고 끌어냄.
축하연설중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학생 입틀막하고 끌어냄
경호처 남녀 지원들 대통령에게 위해가 가는것도 아닌데 국회의원을 학생을 저렇게 험하게 다룬자들이고 누구도 이와 관련해 처벌 받았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핵폐기물급 우두머리에 거기에 걸맞는 하수인들일 뿐입니다.
더불어 당시 행사장에 있던 전북 관계자들 그리고 카이스트 학교측은 저런 사태에도 이렇다할 조치가 없었던점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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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봐주기 시작하면 이번 내란 동조자들 누구도 처벌 불가능합니다. 윤석열이, 상관이, 원내대표가 시켜서 어쩔수 없었다고하면 그만이니까요. |
King_C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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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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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그 개새들이 강압적 입틀막 한 거 생각해보세요.
에이~ 개새들.
굥 체포할 때 개기는 경호처 색히들은 가차없이 대가리에 총알 구멍을 냈으면 합니다.
썅노무 색히들,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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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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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이 없는 무관들이예요.
자기들이 대통령 경호한다고 자기들 위치가 대단한 것처럼 어깨뽕 잔뜩차서 대통령 경호실은 그냥 무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별의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