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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의 긴급구제 진정을 기각했던 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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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거슈후하
th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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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의 활약상입니다.
아무리 순서가 중요해도 그 집회가 반대 집회의 훼방만이 목적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고, 소녀상 집회 의미가 한낱 빵집에서 빵 사는 것과 비교될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위원장이라고 거들먹거리고 앉아있는 것이 역겹네요. 물론 이 인물도 윤석열 작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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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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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아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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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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