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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불쇼 시네마지옥에 하얼빈 우민호 감독이 나와서 정확히 손익분기점 580만명이라고 말하더군요 좀 아슬아슬할듯
설연후까지만 상영관에 걸릴 수 있으면 분기점은 넘어갈 거 같은데 그것과는 별개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다른 개봉영화들도 있기에 스크린 확보가 문제가 되죠 그래서 많이 애매합니다.
배급사가 cj여서 아마 설특수까진 어느정도는 유지하리라 생각은 됩니다. 설지나고 2월은 되야 대작들이 나오니까요. 그럼에도 결국엔 상영관 개수가 관건이긴 하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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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멸의강두리
달려라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