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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윤 계엄' 묵인 모자라 적극 옹호.."내란 동조세력이냐" 비판 봇물 3
terrifind 6 2025-01-11 06:09   조회 : 1543
3.png (63 KB)

인권위 심각하네요

얼마전 한덕수 대행이 탄핵소추 되기 전 인권위 사무총장을 전격 임명하기도 했었죠

대통령 하나가 인권위 마저 똥통으로 만들 수 있었군요 

현재 윤 옹호세력이 6:5로 다수 차지함 (윤 임명 4, 국힘추천 1 포함)

 

20250111060453_JnBu4AjYck.png 

 


  • 인권위, '尹 계엄' 묵인 모자라 적극 옹호 나섰다…"내란 동조세력이냐" 비판 봇물
  • 국가인권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 등을 골자로 하는 안건을 심의하기로 했다. 비상계엄 사태를 묵인한 데서 나아가 적극 옹호에 나선 것이다. 인권위 안팎에서 "내란 동조 세력은 인권위를 떠나라"는 비판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인권위 누리집에 따르면, 오는 13일 개최되는 2025년 제1차 전원위원회 긴급 안건으로 '계엄
https://v.daum.net/v/20250110125850...

  

 

단, 이 중에 원명스님 김종민은 내용을 모르고 서명했다고 하긴 함

  

  • [단독] ‘윤석열 방어권 보장’ 인권위 안건에 원명 스님 “내용 모르고 참여”
  •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골자로 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안건 발의에 참여한 인권위원 5명 중 하나인 김종민 위원(법명 원명, 조계종 봉은사 주지)이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모르고 발의에 참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후 조계종 총무원을 항의 방문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관계자들은 조계종 사회부장 진경 스님 등을 만나
https://v.daum.net/v/202501101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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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에이드 다른의견 0 추천 7

피해자 인권은 안 챙기고 가해자 인권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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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find 다른의견 0 추천 0
박정훈 대령 구제건은 기각시킨 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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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라이프 다른의견 0 추천 0

땡중들은 기어내려와서 술고기 쳐먹을 생각말고

기도나 열심히 해야지

왜 자꾸 속세에 기웃거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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