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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엄마랑 유일한 남매라는 누나 이야기가 안 나오는 거 보면서 드는 궁금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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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때도 엄마랑 누나랑은 안 왔다는 야그가 있더군요
아부지는 유명인사라 어쩔 수 없이 끌려나왔다는 야그도 있고
이 가족은 뭔가?
라는 궁금증으로 처음 시작했다가
요사이 뭔가가 하나씩 풀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내란수괴가 왜 김건희한테 매달려 사는가에 대한 궁금증도 이해가 되고
지금의 이 상황도 이해가 되고
그런 게 뭐가 중요해 하겠지만 내란수괴가 앉아 있는 자리는 대통령 자리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리
근데 결혼은 52살에 40살 먹은 여자 만나 했고
자식은 없고
몇 안 되는 가족과도 관계가 별로거나 없고(아버지, 엄마, 누나)
나중에 이 이야기 책이 됐든 영화가 됐든 다큐가 됐든으로 나오면 진짜 볼만할 듯 싶긴 합니다
의지할 가족이라곤 김건희 하나밖에 없는 불쌍한 인생
지 가족한테 의지도 못하고 남의 가족(김건희네 가족)한테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더 불쌍한 인생
김건희만 그런 게 아니라 김건희 가족은 야를 또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무시했을까 싶단(속으로는)
겉으로야 이용해 먹을라니 윤서방 윤서방 했겠지만
이 정도면 섭정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그냥 김건희에 잡혀 살고 지배당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김건희 그리고 김건희 가족에
나중에 이 이야기 꼭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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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움파~룸파~
EFSS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