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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0퍼가 윤지지? 소위 전문가들 말하는 꼬락서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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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론조사 보면 소위 전문가들 말하는 꼬락서니가 그냥 참 답답합니다.
어짜피 영남권 인구의 60퍼는 국힘 아스팔트이고,
잠깐 혼란스러워서 그 중 반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던거고,
시간끌면서 댓글 조작하고, 카톡으로 음모론, 가짜뉴스 어르신들한테 퍼날라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것뿐...
영남권 사는 사람으로써 어르신들 카톡 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본 상식이 없을까?
교육의 문제인가? 미디어의 문제인가?
민주주의, 헌법, 삼권분립, 등 조금만 알아도 윤가가 탄핵되고 내란 수괴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을 알텐데...
국민의 6-70퍼가 야당 의원을 뽑았고,
그들이 헌법안에서 법을 만들어 올리는게 무슨 문제인가?
입법활동을 했을 뿐인데?
만약 민주당이 위헌적인 일을 했다면, 위헌정당해산심판이라는 장치가 있는데 왜 비상계엄을 했는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윤가나 내란공범들은 지 목숨 살려고 그런다는거야 이해되지만,
소위 전문가라는 작자들은 자기들 돈벌이만 되면 나라가 무너지든 말든 상관이 없다는건지. 헛소리만 찍찍해대고 있네요.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어짜피 장기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영남 사는 자영업자라 지금 시국이 너무 힘들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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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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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윤 40% 50%라면서 왠 30% ㅋㅋㅋ 지들도 안믿는거죠.
실제 지지율은 25%도 안될거라 생각함. 여조꽃 보면, 우리는 좀 느슨해진 반면 상대방은 뭉쳤음에도 25%밖에 안나온건 실전 들어가면 20% 안쪽으로 쪼그라 들었단 이야기
전문가들도 이걸 아니까 계속 안절부절하며 부추기는것 |
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