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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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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성훈이 최근 개인 SNS에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업로드 실수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고, 때마침 국가애도기간에 맞물려 첫 대본리딩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폭군의 셰프' 측은 OSEN에 "대본리딩 취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데 동참하고자 취소한 것일 뿐 박성훈 배우의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지난 8일 진행된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SNS 논란에 대해 눈물로 사죄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게 하차할 일인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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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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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타깝네요;;; 저렇게까지 조리돌림 당할 일인가? 무슨 AV영상이나 링크도 아니고 오겜 풍자포스터 하나 올린 걸로 이렇게까지 당할 일인지 |
잼버날리이태명태
원투쓰리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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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제생각에는 야동이 문제가 아니라 여초 페미카페에서는 트렌스젠더 엄청 혐오합니다 오껨에서 역할 맡은거에 타겟된거 같아요. 트렌스젠더가 하는 여장(?)이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강화시킨다고 엄청 싫어하거든요 트젠들이 화장이나 옷입는거 보면 보이시하게 절대 안입잖아요 대부분 치마에 화장진하게 하고 하니까.. 여자보다 더 여자처럼 입는게 트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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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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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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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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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길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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