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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수갑 좀 채웠으면 하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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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로 사건 이첩 이후
완전히 멈춰서 있는 느낌입니다.
소환 불응
소환 검토
영장 검토
영장 집행 검토
지금은 천명 검토
최대 1500명 검토.
솔직히 지겹네요.
체포 이후에도 갈 길이 먼데.
하루라도 빨리 수갑을 채웠으면 합니다.
뭐 다들 같은 심정이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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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주겠다
pm주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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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이름 그대로 힘있는(?) 사람들 잡는 곳인데
어정쩡한 사람을 처장으로 세우면 답이 없지요
그리고 굥이 체포시에 저항하지 않으면 수갑 포승 이런거 할 필요가 없다는데 굥이 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지들 지지자에게 보여주겟다고 포승줄에 묶여 나온다고 쇼하면 그것도 국격떨어 뜨리는 일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