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오세훈 원희룡 하나같이 구린내가 나는 인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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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중앙정치에서 이미 밀려남, 이미 숙청되었어야하는 인물이나 tk에서의 지지율, 소수 강경노선을 짊어지고 있어서 내치지 못하는 계륵의 존재

지은 죄로 치자면 자백을 한 건까지 범죄확정 건만 수어개

본인이 검사 출신이기에 덮을 수 있는 죄, 서결이한테 잡혀서 이도저도 못하고 목소리 내는 중으로 보이며

명태균 리스트의 가장 앞 장에 위치

오세훈 - 잊혀져야할 정지인 중 한명. 문 정권 부동산 정책 실패로 반사이익을 보았으나 이도저도 아닌 정치력을 가진

자로 뒷배도 약하고 당내 주류 마이크도 아님.

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리베이트 사업을 주로 진행함.

서울시장은 대선으로 향하겠지만 이 자는 대선에서 당 내 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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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 셋 중 가장 악질. 내가 검사가 될 사람이야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일화는 신문에도 기재될 정도로 유명.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인물이며 정치를 해선 안 되는 수준의 거짓말과 아전인수격 행동을 일삼음.

제주도지사를 하며 먹은 밥값만 수천만원이나 10만원짜리를 걸고넘어지는 진짜 파렴치한.

김건희 일가의 땅을 뒤로 개발하려다 걸려 내 목을 내놓겠소 하였지만 진짜 뒷구녕 구린 상태에서 도망감.

하는 말 마다 모두 증거 증언으로 반박이 가능한 수준의 처참함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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