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경호처가 아닌데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빠지네요.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3파워링크등록안내
분명 공수처와 국수본은 경호처를 뒤흔들어 힘을 빼기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것이겠지만
일단 체포영장이 연장되고나서 보여준 모습들은 너무 더디네요.
물론, 유혈사태등을 비롯한 물리적 충돌을 피하고픈 것은 이해가 됩니다.
경호처장, 차장, 본부장들을 일괄적으로 같은날 불러 체포영장작업을 했어야하는데
너무 시차를 두고하고있고
경호처 직원 확인작업등등으로 압박은 분명하고있긴하지만
경찰의 장비를 더 압박, 과시용으로라도 좀 차출해서 어딘가에 모아놓은걸 공개하던가 해야하는데
특공대이야기도 헬기나 다른 것도 이야기가 확실하게 없네요.
유튜브를 보면 마치 엄청난 작전을 하는듯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그냥 썰이니까 그대로 된다고 보기에도 힘들죠.
지금까지 출석요구한대로 시간을 두다보면 15일까지는 아무것도 안할듯한 느낌도 듭니다.
국수본이 작전회의라고 형사들 윗선들을 부른 시점도 생각보다 너무 늦었고 후속 조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이게 체포만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체포하자마자 곧바로 구속영장까지 하기위한 사전 작업을 하는건지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나다이스
그림자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