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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취업, 알바 등..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듯 (한국인들 고문당하고 장기털리고..실종엔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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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뉴스 영상 요약 :
한국인 (특히 사업자들) 꼬셔서 납치한다네요.
리딩방, 보이스피싱 돈 뜯어내려면 한국통장이 필요하고..
고액 이체가 되는 계좌를 가진게 한국인 (사업자들) 때문이기 떄문에... (비대면으로 앱 이체 가능)
캄보디아 가자마자 공항에서 산지 직송으로.... 승합차로 납치당해서 실종된다고 함....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했더니... 한국인 인적사항 등등..납치정황이 있어야한다고 접수도 안받아줌...
(=현지에 가있던 사람이 신고했는데, 경찰하고 얘기하다가 말고.... 경찰이 잠깐 나가더니....ㅋㅋ 납치범들이 왔따고...)
경찰도 돈받고 걍 무마하는 듯....
한국 대사관은 당연히.."몰랐다. 앞으로 주시하겠다 " ( 뜻 = ㅅㅂ 왜 일을 만들고 난리야.)
한국경찰은 말할것도 없죠 (=나라 꼴 개판이라 외국서 실종이고 나발이고 신경쓸 겨를 없음 )
안가는게 답입니다....
외국 갔따가 장기털려도 모르는거에요....
주변에 사업어려워진 분들... 알바한다고/ 고수익 사업한다고 동남아 갈려고 할텐데....
주의하세요.
모집책들이 한국인 꼬셔서 캄보디아에 입국시키면. 수수료 몇백~천단위로 받는다네요. 돈에 눈 멀어서 막 팔아먹는 듯....
납치 하고나서 ... 협박도 한다고 함. 돈 내놓으라고..... 최종은 장기 털어먹는거겠죠...
전에 대만에서도 청년들을 동남아로 꼬셔서 장기빼서 팔다가 걸렸는데 (수백명 단위). 대만정부에서 외교 문제로 적극 수사 안해준다고 ...중국 본토에 읍소하는 일도 생겼었음.
https://www.youtube.com/live/g8Xz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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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들피리
고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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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돈이 궁해지고 어려워지면
쉬운데 고수익 알바라고 하면 눈이 돌아버려요
요즘에 무슨 쿠팡 후기알바, 영화 후기알바라고 해서 아줌마, 젊은 애들 돈털어먹는 문자도 다 사기고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