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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직 경호처경호관 단독인터뷰 요약.jpg+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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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80
6 2025-01-12 20:12
조회 :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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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6 2025-01-12 20:12
조회 : 1572 20250112_195015.jpg (103.7 KB)20250112_195034.jpg (66.9 KB) More fil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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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비표확인+교차검증 완료된 인터뷰.
신분보호를 위해 텍스트로 보도.
경호처 직원 "유혈사태가 실제로 우려돼 인터뷰응했다"
1차집행당시, 조직논리따라 영장집행 막았지만 곧 동요.
2~3주 상황이 길어지고, 당직하고 쉴데마저 마땅치않다.
명분이 약해져 지쳐가는 상황.
법적으로 공무집행방해인걸 직원들 모두 안다.
충성조직이라 명력거역/반발 어렵다.
2차집행되면 스크럼정도짜고 그 이상 하지말자는 분위기.
전직원이 '보이콧'or'연가' 거론됨.
기존 박종준/이진하는 무력충돌 안된다는 온건파였음.
하지만 박종준 사직후 '더 큰일났다'며 동요상태.
김성훈이 대행을 맡은뒤 상황 다 뒤집어졌다.
김성훈과 '카이스트 입틀막' 이광우 본부장은 김용현+김건희라인.
그들은 절대 이자리에 올수없는사람들인데,
김용현+김건희덕에 왔다고생각해 충성심이 높다.
김성훈 경호차장은 극우가 생각하는걸 똑같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믿고있는 상태.
경호처 내부는 김성훈차장 체포를 원하고 있다.
김성훈 체포시도시 그는 대통령 옆에 숨을텐데
경호처직원들은 체포시도 막지 않을것.
이와중에 김성훈은 중화기 무장을 논의하고 총기노출하라고 지시.
(평소는 권총휴대. 중화기는 기관단총 이상을 의미)
경호처 일부 강경파중 실제 사용할사람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경찰특공대 투입해야한다.
무엇보다 경호처를 지휘하는 최상목 권한대행이 방관해
충돌이 생겼다는 인식.
"아무일도 안하는건 중립이 아니다
빨리 중재해서 유혈사태를 막아달라"고 요구.
"오늘" 경호처 부장단 내부회의에서
경호처3부장이 공개적으로 "김성훈/이광우 사퇴요구"함.
하지만 항명이라며 3부장을 대기발령시킴.
요약)
만약 체포시도시 유혈사태 생긴다면
"충돌은 안된다"며 아가리털고다닌 최상목 ㅅㅂㄹ이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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