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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중화기 무장까지 언급했다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이 나왔죠.
직원들은 지시에 따르는 것뿐일지라도 명령이 불법적인 것이라면 직원들도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도 우리의 귀한 아들딸입니다.
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되어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 집행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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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구냥
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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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범죄자아닌가요??
우리의 아들딸들이여~~ 내란범들 소굴에서 당당하게 나오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나와야 국민들은 당신들의 용서의 손을 잡아 줄것입니다. 아니면 평생 범죄자로 살아갈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1분 1초라도 빨리 그 범죄의 소굴에서 나오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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