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돼지는 멱을 그어야 끝이 납니다. 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8파워링크등록안내
군에서 체육대회 후 생돼지를 잡는것을 보았습니다.
지랄발광하던게 돼지멱을 따니 목에서 피가 솟구치며 잠잠해지더군요.
현상황이 지랄발광하는 돼지수괴의 본모습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봤는데 윤수괴 주변에 김재규 열사보다는
차지철 같은 놈들이 보신하고 있다는게
아직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척결대상이 차고 넘치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정권바뀌면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내란 척결대상은 다시 못살아나게 그냥 목을 그어 버리면 됩니다.
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윤석열탄핵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0
0
|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란에 대한 관용은 미래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가 이미 겪었으니 |
으짜쓰까
0
0
|
저는 돼지가 요동치지 못하도록 나무에 걸어 줄을 잡는 역할이었습니다.
목딴건 인사계...ㅊ많이 해본 솜씨인지 금방끝났어요. 스레트위에 은박지싸서 구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돼지와 일당을 얼른 수거해서 하루라도 빨리 법에따라 사형이 집행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