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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들이 실탄사격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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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파워링크등록안내
전원 살상 가야죠.
총기무장한 탈영병도 즉결처형으로 알고있는데 반란군은 하나도 살려둘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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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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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요??
대부분의 경호처직원들의생각은 그게맞죠.
그런데 반란수괴및 경호처일부강성 10여명. 일명또라이들중 단한명의 발포가시작되면 아수라장이 될겁니다. 실제 큰전투들이 그런식으로 되는겁니다. 총성은 적과아군을 구분하지않거든요. 경호처에서 쏘더라도 적군이 쐈다고 생각할수있고, 반격하는순간 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너며 전투가시작됩니다.
전투가시작되면 적과아군 둘밖엔없습니다. 죽이지않으면 죽는거니깐.
제개인적인생각은 현재 실제로 저들은 반란무장세력이고, 특공대투입시키고, 테러단체로 상정해서 극강경파들 몇몇은 선제 살상하고 제압하는것이 더 큰피해를 줄일수도있다고봅니다.
물론 진압전까지 저쪽이 무장해제하도록 최대한 설득을 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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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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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비상계엄도 절대 못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계엄 위험하다고 했을때... 제가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고 지금이 어떤때인데... 근데 벌어져서 뭐가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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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때 총이 한발이라도 발포됐으면 저도 이런소리안함 하지만 아무도 안쐈죠 계엄은 윗대가리들이 지들끼리 두리뭉실 뭉겔수있지만 총쏘는 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명명백백하게 총주인이있고 당사자가 나오기때문에요 |
us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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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신나간놈이 쏴놓고 공포탄이었다거나 위협사격이었다고 하면
나머지는 긴장한 순간에 무슨일이 있을지 누가 알까요? 물론 현대 시대엔 유투브와 카메라가 깔렸지만 전두환 헬기 기총 사격 같은 일이 또 안 일어날지 누가 알까요?
기관총 쏘다가 죽어버리면 누가 시켰는지, 그냥 자의로 그런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비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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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그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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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이클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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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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