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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굳이 북한 군인 포로 얼굴까지 공개를 해야 했던 건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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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한글로 김정은에게 "북한군 포로 맞교환 준비 돼"(상보)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자신들이 생포한 북한군을 풀어줄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한국어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는 김정
난 사실 북한을 남남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 포로 얼굴을 보니 영락없는 한국사람 아닌가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또 다시 전쟁으로 한국사람이 희생되는 걸 보고 있다는 것이...
김정은 네 입장은 알겠다만 파병까지 해야 했었냐?
그래 네 지역의 식량사정도 생각하면 파병간 사람들이 더 잘 먹을 것 같다만...
굳이 전쟁의 블랙홀로 사람들을 밀어 넣다니...
젤렌스키 정말 끝까지 악에 받쳐 있구나...
더 나은 방안이 있었을 텐데... 네 욕심으로 시작한 일이니...
그 끝이 어떨런지 매우 궁금해 지는 구나... 곧 예측불허의 트럼프 시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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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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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입니다.
젤렌스키가 우리나라에서 윤수괴가 탄핵당해 지원이 불가능해 진걸 모르고 계속 가짜뉴스 내보내는 중 ㅋㅋ
우크라에 참전해달라고
윤수괴 쪽은 우크라에서 남북 전쟁 일어나면, 남한에도 계엄령 선포 가능해질 테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지만 꿈 |
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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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게 무리입니다.
생포한 포로들은 북한군을 회유하고 나중에 우크라이나 포로와 교환하기 위한 선전용 도구일뿐이죠. 우리나라는.. 이런 전시 상황도 아닌데 나라를 뒤집어 놨다는게 문제구요. |
우리는느리게걷자걷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