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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뉴스]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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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파워링크등록안내
1/12 오전 10시 40분 경 발언
그리고, 이 얘기는 이 상황까지만 할꺼에요.
진짜 창피하고 죄송스럽거든요.
진짜 어려운 일인거 잘 알고 있는데, 진짜 살려주세요.
여러분에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협박과정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법적으로 처리할 일이 많습니다.
어제, 그제 많이 정신이 없었고…
잠을 좀 못잤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폭발적으로 많이 받고 있는거 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으면 계좌로 받는다.
유튜브에서 수익을 공유해 가니 파트너쉽이 돈독했으면 좋겠다.
35%를 유튜브가 가져간다.
유튜브 생방송 폭파시키자고 좌표 찍고 공격하는 분들이 꽤 있다.
철저히 검증할거다.
법적으로 문제있는지, 공익적 목적의 취재인가.
마지막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가 아닌가..
이 일이 끝나면 긴 재판이 있을 것 같다.
그저께 협박과 어저께 협박이 다른 형태로 왔는데,
두 개다 김건희 아줌마께서 의뢰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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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본인의 가치로만 세상을 보더라고요
국힘들이 보통 돈 안받는 사람이 어딨냐고 깨끗한 자체를 이해 못한다고 하던데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본인의 자아실현과 명예, 공익을 위해 힘들지만 거기에 보람을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 고양이 뉴스 pd분은 돈 보다는 명예를 더 높게 생각하는 분이시겠죠
님 같은 사람은 돈이 최우선 가치 일거고요 |
못봐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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