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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은행원 "격려금 1000만원 달라".. 또 '돈 잔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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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1억' 은행원 "격려금 1000만원 달라"…또 '돈 잔치'
- 국민은행 노조가 통상임금의 300% 수준의 특별보로금과 특별격려금 1000만원 지급을 요구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쟁의조정이 결렬돼 파업권을 확보할 경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총파업 가능성도
은행원은 노무현 대통령님도 TO가 없어서 떨어진 금융고시이다.
은행원이 남자에게 최고였던 이유
"고등학교 졸업하고 은행 합격하면 군대에 가도 매달 기본급을 3년동안 줬다"
"그당시 평생 직장"
아마 지금도 있을건데 대졸만 뽑는다고 함?
그후 시중은행 많이 생긴이후 직업인기도가 하락 하긴 했지만....
광부 다음으로 월급 제일 많이 받던 직종
대기업 위에 금융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부러우면 변호사 판사 검사 의사 금융고시 3대고시 8대고시 대기업
너도 시험봐서 합격해라
"넌 직업의 자유가 없니?"
공부 안하고 놀았으면 니가 책임지는거야
세상이 참 냉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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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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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돈보고 다니지..멀 보고 다니나요..
거기다 금융업이라 이번에 예대차로 역대급 성과도 올렸는데... 저정도 돈잔치 하는건 나름 머..
적자인 한전도 돈잔치 하는데...ㅋ |
꾸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