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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는 어케보면 무슨 도박 사이트 같은 느낌이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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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를 주로 쓰다가 최근에 태무에서 1건 샀는데.
사이트가 도박 사이트 같은 느낌이네요 계속 뭐 당첨, 다트 던지기, 물주기 등 알리하다가 보니까 좀 과한 느낌
진짜 주변에서 많이 해서 그나마 조금 덜한데 아니면 무슨 야매사이트 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알리보다 좋은건 장바구니에 뭐 넣어두면 한번씩 무슨 특별혜택 이래서 엄청 싸게 주는게 끊기 힘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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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88오
젤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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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컴에서 뭐 보고 있는데, 이 가방이 천원인가 이천원 이러는 광고화면이 나오더군요. 어, 이 가방 괜찮겠네 해서 가입했더니 만 이천원 이상 사야 된다는 거예요. 여하튼 이것저것 한보따리 샀는데, 만 이천원.
구입하고 며칠 지나서, 가격 할인된 것이 있다고 2-3천원을 돌려준다면서 적립금을 주더군요. 그래서, 또 사고....
처음 구입시에 준다는 1-2천원짜리 가방 처음에 받았을 때는 와 괜찮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그렇더군요.
또 싼 맛에 장바구니 겸 가방 샀는데 그것도 그냥. 그 이후로 자꾸 당첨되셨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오는데, 그 문구가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서 테무 앱을 삭제했네요.
알리에서 파는 물건이 더 낫더군요. 다양하기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