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대한체육회 회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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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회장선거도 그렇고 대한 체육회 회장 선거도 정치판이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한번 권력을 잡은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력을 놓지 않으려고 하고

그렇다보니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르는게 너무 어려운 모습입니다.

박문성 해설의원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왜 그 사람들은 눈치를 안볼까? 그러게요.. 권력이 그렇게 좋은가봅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