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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고 눈물 나는 이야기 6
옛날방앗간 2 2025-01-13 19:23   조회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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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드디어강남 다른의견 0 추천 0

ㅅㅂ 결말이 그건 아니지

그런 건 안 되지

오빠 살해하는 결말은 ㅈ 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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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sss 다른의견 0 추천 0
이 만화 작가도 얼마 전에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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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앗간 다른의견 0 추천 0

작가분 성함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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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무생각없이 다른의견 0 추천 1
나라면 어떨까. 

나는 죽을 용기도, 살아갈 힘도 없을꺼 같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또 내일도 뾰족한 수는 없어도 

저희들 처럼 막막할만큼은 아니니

그것에 감사하고 나한테 주어진 하루 잘 살아내야겠다.

 

그리고 내 주위에도 저들과 같은 막막한 하루를 살고있는 

이웃은 없는지 찬찬히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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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가타 다른의견 0 추천 2
사회가 책임져야죠. 한명이 짊어지기에는 너무 큰 짐이면 시설에서 보호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잡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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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앗간 다른의견 0 추천 0

국가의 존재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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