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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와 헌재 변론기일이 다가오면서 난폭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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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저 앞 극우 시위대는 난폭해지고 있습니다.
( 구매자는 단정지을수 없지만 한남초 옆 편의점 주류가
모두 동이 난 상태가 매일 반복)
2) 15일 헌재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재판관 거주지를
타겟으로 출퇴근시 압박해야 한다.
마지막 방법이다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3) 관저 앞 목숨걸고 싸우자는 분위기라 집회 참가자분들
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불상사를 당하지 않게 우회해서모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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