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데스크에서 가슴아팠던 앵커 리포트.유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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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호관의 아내가 직접 쓴 손편지를 MBC에 전해 왔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5... #경호관, #편지, #최상목, #윤석열#MBC #뉴스 ...

앵커가 직접 읽어준 현직 경호처 경호관 아내의 편지.

최상목에게 공개사정하려고 mbc에 보낸듯.

최상목에게는

'매일 상상하는 끔찍한 고통과 불안을 끝낼수있게

결단을 내려달라'고 간청.

내란수괴한텐

'모두가 가족의 품에 돌아갈수있도록

책임있는 행동 해달라'며 간곡히 부탁.

하지만 오늘도 최상목은

최상목 "경찰·경호처 협의하라"‥"범인 저항하면 못 잡나?" 반발 (2025.01.13/뉴스데스크/MBC)
경호처 내부가 동요하고 직원의 가족까지 불안을 호소하는 이런 상황에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물리적 충돌은 없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습니다.적법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는 수사기관과, 불법적으로 막아서려는 경호처 사법부의 판단이 무시된 이 상황을 '국가기관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