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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관저 얘기나올수록 토할꺼같네요 5
Inevitable 7 2025-01-13 21:24   조회 : 999

할매 비위맞추느라  장기자랑하고, 개옷선물하고 개옷에바느질해서 경호마크도 달아주고

차량에 풍선넣어서 이벤트도 해주고ㅋㅋㅋㅋ

우웩;;;;

할매한테 이정도면 할배한텐 뭘해줬을까요 

누구보다 북한이 부러웠나본데요ㅋ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luxurybear 다른의견 0 추천 1

몸좋고 젊은남자애들 데리고 

장기자랑시킨게 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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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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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다른의견 0 추천 3
북한의 기쁨조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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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히 다른의견 0 추천 3
둘 다 보통 미친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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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다른의견 0 추천 1

하나는 술에 찌들어 머리엔 틀딱유툽만 있었고

나머지하나는 경호처애들 데리고 호빠짓에

무당굿판이나 벌이고 있었던..

 

여편네가 실세인데 내란수괴한텐

술이나 갖다바쳤겠죠

 

도대체 어떤 인간들을 뽑아놨던거냐

저걸 내란당이 진짜 몰랐을까?

 

저들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란

북한식 정권+ 북한 기쁨조 문화..

어휴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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