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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쟁] 친러 OSINT, 실제 북한군 포로가 확실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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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비디오 증거가 등장했습니다. 이 영상은 쿠르스크 지역에서 체포된 북한군 병사 두 명이 심문을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라이바르의 동료들은(https://t.me/rybar/67110) 수감자들이 말한 문구 수가 너무 적어 이들이 정말 북한군인지 알아내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난할 만한 점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심문 중에 통역자는 첫 번째 수감자에게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은지 묻습니다. 그는 이 질문을 두 번 하는데, 처음에는 북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다음에 조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는 두 번째에야 답변을 받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국에서는 이웃을 '북한'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른다. 수감자가 두 번째만 응답했다는 사실은 그가 실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민임을 증명할 수 있다.
▪️다른 수감자에게 질문할 때 통역자는 "푸칸"이라는 단어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즉시 답변을 받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누군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즉시 비난할 수 있지만, 여기에도 "하지만"이 있습니다.
이전 사진과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심문을 받는 사람들은 한 감방에 함께 갇혀 있습니다. 두 번째 죄수는 아마도 첫 번째 죄수에게 한 이전 질문을 통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하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한국어 내레이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크라이나가 통역가를 고용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국 언론은 한국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에 대표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
정보통역관 파견은 지난해 서울 당국이 우크라이나에 북한 포로 심문을 위한 집단을 파견한다는 계획이 언론에 유출된 사건(https://t.me/awaken_dragon/2159)의 연장선이다. .
이것이 완전히 이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나온 후로 우크라이나와 한국이 이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https://www.koreatimes.co.kr/www/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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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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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고사하고 추천 비추천까지 막아놓은 유령 텔레그램의 내용으로 무슨 신빙성을 논하십니까?
저 면상이 북한군으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남북한 통틀어서 턱수염은 면도하고 콧수염만 기른 사병을 본적 있습니까?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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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붕대 감은 병사는 러시아 투바공화국 출신이라고 이미 신분이 들통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내용은 국정원이 나와서 말하는 게 아니고 더빙 지원이고 누구나 들어도 실제 대화가 아닌 더빙 지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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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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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라는 하도 구라만쳐서... 그리고 북한이 저기서 전쟁을 하든 말든 우리 동맹도 아닌 우구라가 우리랑 무슨 상관인지 두창이는 계엄 선포 명분 만들려고 북한을 이용하려 혈안이 됐을 뿐이고 이제 곧 그 두창이도 뒤지게 생겼는데 우리가 쟤네에 상관할 이유가 있나 바이든도 날라가서 아무도 신경 안씀 유럽 놈들 지들 일이니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나토는 한국 전쟁해도 참전 안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완전 남인데 뭔 우리가 남일에 참견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