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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쟁] 북한군 포로를 인정한 러시아 OSINT는 공신력 높은 계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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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세르게비치 즈빈추크(러시아어: Михаил Сергеевич Звинчук; 1991년 출생)는 러시아 밀블로거이자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Rybar(러시아어: Рыбарь, 직역하면 '어부')의 저자로, 구독자 수가 130만 명이 넘습니다.[1] 2019년까지 그는 러시아 국방부 언론 서비스에서 일했습니다. 즈빈추크의 각 보고서는 평균 60만 명이 읽습니다.[2][3][4][5]
Telegram의 Rybar 채널은 Zvinchuk과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프로그래머인 Denis Shchukin이 만들었습니다.[9] 제작자는 2022년 11월 Bell 기자가 신원을 밝힐 때까지 익명을 유지했습니다.[5] The Bell에 따르면 처음에는 채널이 독립적이었지만 어느 시점에서 Zvinchuk은 Yevgeny Prigozhin의 인터넷 연구 기관과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협력 과정에서 Prigozhin은 Telegram 채널에 자금을 할당했고 채널의 영구 섹션은 2020년 6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인터넷 연구 기관 웹사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협력은 2021년 또는 2022년에 종료되었습니다.[9]
Zvinchuk은 2022년 RTVI와의 인터뷰에서 약 40명의 정규 직원이 채널에서 일하고 있으며 월 예산은 400만 루블이라고 말했습니다. Zvinchuk에 따르면 채널은 기부금으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채널은 우크라이나 침공 중 러시아 국방부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게시했습니다. 2022년 10월, 텔레그램 채널 Mash는 러시아 연방군 참모총장인 Valery Gerasimov가 Roskomnadzor에 "가짜" 뉴스와 러시아군에 대한 "불신"을 확인하기 위해 채널을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시에 The Bell에 따르면, 점검 발표 3일 전에 채널은 동원을 광고하는 3개의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10] 2024년, Zvinchuk은 또한 2024년 시리아 반대파의 공세에 대해 보도했는데, 이로 인해 러시아 Khmeimim 공군 기지와 Tartus 해군 기지가 반군에게 점령될 위기에 처했습니다.[1]
https://en.wikipedia.org/wiki/Mi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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