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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교수의 외침 "경호처분들 시늉만 하거나 거부하세요" 1
슈퍼에이스 2025-01-14 15:35   조회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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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

 


 


솔직히 이정도 언론에서,사법기관에서

이례적으로 알려주고 설득하는 과정은 

글쓴이 살아생전 처음보는 광경인데 🤔


아직도 다양한 방법으로 거부할수 있는데

고민하고 옆에 붙어있는 사람들은

부역자들과 한편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


나중에 붙잡히고 울며불며 용서를 

빌어도 소용없고 


절대로 다시는 법질서를 형해화하는 

안좋은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 하므로 


선처나 봐주기는 없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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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눈이부신날에이별 다른의견 0 추천 0
언론환경이 이상한것과 내란당 몇몇 의원들의 선동때문에 현상황이 대립이나 갈등처럼 비춰지는게 저들에게 마지막 고민을 줄듯. 하지만 지능이 나쁘거나 판단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법적 처벌을 면할 수는 없는 법. 단 한명의 경호처 직원이라도 방해하면 철저하게 기소해서 미래세대들에게 좋은 판례를 각인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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