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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줌 경호처의 일장춘몽 8
chive 2 2025-01-15 08:55   조회 : 1324

이렇게 시원하게 털릴 것을

총이니 칼이니

 

내란수괴 시발세끼야

넌 이제 살아서는 쏘맥 한 모금도 못한다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도룡님 다른의견 0 추천 0
저새끼는 술만 안줘도 못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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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

살아서는 못 나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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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도깜방가자 다른의견 0 추천 0

밑에 직원들은 본분에 충실했던거고 

윗대가리들이 지들 출세에 눈멀어 이 사달이 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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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다른의견 0 추천 0
단체로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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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e 다른의견 0 추천 0

겁먹은 개가 크게 짖는법이죠. 경찰의 일주일간 심리전에

무너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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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다른의견 0 추천 0

마이바흐 풍선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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굘군 다른의견 0 추천 0

오늘 경호처 분들 경호처장 대행에 대한 집단 항명으로 한 장소에서 대기 중이었다고 하네요. 경호처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경찰이 가장 수고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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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올바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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