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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고기 윤두창 씨발새끼 때문에 일어난 생활 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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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그날은 휴일이었다.
분명히 휴일이었는데도 이상하게 새벽에 눈이 떠졌다.
느낌상 지금이 이른 새벽은 절대 아니고 6시나 7시 사이에 시간대일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방안이 어두웠다.
보통 이시간대에는 동이 트려고 하면서 어느정도 햇빛이 방안으로 들어와야되는걸 체감상 알고있다보니 뭔가 위화감이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들어서 밤새 무슨일이 있었나 뉴스를 봤다.
매국노 한놈 때문에 자다가 중간에 깨면 뉴스 확인한다는 이야기를 내가 무의식 상태에서 하고있다는걸 인지한 순간 무한대의 짜증이 밀려왔다.
눈깔이 피곤에 쩔어서 제대로 떠지지도 않는데 그걸 어거지로 눈 떠서 뉴스 확인하는데 걍 다시 자려고 해도 이미 뉴스확인절차가 8부능선을 넘어서 확인 안하고 자기에 너무 멀리오다보니 결국 아무일 없는거 확인하고서야 잠자리에 다시 들수 있었다.
이번 반란사태를 요약하자면
비루한 지 한몸 편하자고 더러운 욕망에 사호잡혀서
5천만 한민족을 자유 시민에서 노예로 만들려고 했던 민족배신자 민족반역자 매국노 반란범 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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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긔힁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