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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천짜리 회사가 4040억 수입, 대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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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의 거리두기]엘리트 카르텔의 ‘합법적 부패’
- [경향신문] “나는 미래를 보았다. 그것은 현재와 매우 흡사하다. 단지 더 오래갈 뿐이다.” 지금 대선 정국을 장악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건을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 세계 각국의 부패 문제를 비교 연구한 미국의 정
‘성남의뜰’의 지분 1%를 갖고 577억원의 배당금을,
자회사인 ‘천화동인’은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6%의 지분으로 3463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자본금 5000만원을 출자해 만들어진 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 관련 자산관리를 맡음으로써
관련된 사람들이 총 4040억원의 엄청난 수익
우리나라는 부패한 나라입니다.
엘리트 카르텔에 의한 합법적인 부패이죠.
처벌할 수도 없습니다. 합법이니까요.
이런게 바로 우리나라 어느 대통령도 청산 못한
토건세력의 힘 입니다.
감사원도 무시하는 국토부,
순살 아파트 지어도 잘나가는 건설회사
퇴직금이 50억인 회사
법조계 정치인 법원 검찰 다~~엮여 있습니다.
역대 어느 누구도 청산 못한 토건세력 청산
이재명이 해주었으면 하면 싶은데
이 엄청난 세력 앞에 과연 이재명이라고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하나회도 척결하고, 금융실명제도 실시한 김영삼도
토건세력은 못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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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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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하나씩 확실히 죽여버려야죠.
타협이나 전체를 생각한다며 두리뭉실하면 버러지 처럼 숨어있다 기어나오니까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이런 문제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도덕과 윤리, 특히나 근현대사 부분을 정말 제대로 교육시키고, 이게 입시에도 적극반영 되도록 해놔야 해요. 현재 10~20대들이 삐뚤어진 이유는 이런 이유도 있으리라 봅니다. |
크리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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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기술자들이라, 처벌도 쉽지 않거나 해도 솜방망이 처벌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배운 것을 잘 :써먹네요 잘...... 이게 대한민국의 모순이죠. 공부해서 써먹는 곳이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