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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괴 체포 아쉬웠던점 두가지 6
엄마쟤또질러 9 2025-01-15 15:14   조회 : 1290

 

1. 수갑

수갑채워서 질질 끌려나오는거 보고싶었는데

수갑 안채우고 나옴.

 

2. 경호

범죄자 호송차량에 태웠어야했는데

경호차량에 탑승해서 경호받으면서 

공수처로 호송됐다는거.

 

파렴치한 내란수괴한테

너무 과분한 대접같았습니다.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흑염소부르기뇽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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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그르 다른의견 0 추천 0
그거 조율 하느라 오래 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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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_똘똘이 다른의견 0 추천 0
10시 33분에 체포되어야되서. 시간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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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짧은행님 다른의견 0 추천 1

인정. 돼지 울부짓음을 들었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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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blues 다른의견 0 추천 0
공수처 수사관들이 좀 뚜까팻어야 하는데...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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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박명 다른의견 0 추천 0
경호처장 체포 안 된 것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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