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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은 시기상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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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파워링크등록안내
이제 한 단계 거쳤습니다.
이제 시작이죠. 일정이 길어지는 일들만 남아있습니다.
국민들이 안심하는 틈을 타
솜방망이 판결로 빠져나간 사례들이 대부분입니다.
법원권근이라는 말은 사법부에서 엄청 싫어하는 말이라지요.
사법부와 헌재를 똑똑히 지켜보아야 합니다.
과연 내란수괴 잔당들과 한 패인지,
아직은 좀 덜 썩은 국가권력인지 가늠해 보아야 합니다.
그쪽에선 다들 형동생하는 사이 선배후배사이 아닌가요?
제대로 처단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미얀마, 베네수엘라, 필리핀입니다.
반드시 민주주의의 적들을 도려내서 확실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말이 실행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법이 기능을 안하면 국민들이 직접 처단해야합니다.
그때는 내란을일으킨 쓰레기와 더불어 검 법원 모두 처단대상이겠지요.
두눈 시퍼렇게 뜨고 어떻게 하는지 법원과 헌재를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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