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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실시간 중계가 실제적으로 쿠테타를 막은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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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파워링크등록안내
516은 박정희는 거의 떠밀너다시피해서
억지로 나온게고
실제적으로 김종필등 청년장교들이 주도해서
성공했는데
이당시 장면총리가 수녀원으로 도망가서
3일간 행방불명되는바람에 이한림 장군등이
진압준비만하다가 진압을 못해서 거의 억지로
성공한것이고
1212쿠테타는
우유부단한 최규하가 청와대들어온 전두환
잡아서 체포했으면 그자리에서 끝날문제였는데
끝까지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다가
진압명령에 대한 명분을찾지못한
장태완과 정병주가 꺼꾸로 체포되는 사태가 온것이고
장태완이 죽으면서 최규하를 그렇게 원망했나고함.
진압명령을하던가 투항하라 했으면 아무도 안죽었을거라고
123쿠테타는
쿠테타 발표직후
바로 이재명이 국회의원 국회소집을 명하고
국회의원들이 죽을각오로 국회에 들어오고
시민들이 군차량 장갑차 바퀴밑까지 들어가서 못들어가게
막고 실시간 유튜브로 군인들이 중계가되니
극단적인 상황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국회에서 해제가된것이고
이걸 못하게 추경호가 국짐의원들 당사로 집결시킨게고
해제인정 안하는사이 제2 제3쿠테타 시도가
있었지만 군부내에서 반대를 하고 진압움직임까지
나오니 그제서야 해지한것임.
그다음 국방차관이 굳건히 쿠테타세력을 제거해가면서
더이상군을 동원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이사태를 막은것임.
군부내에서 무능력자들이 줄타서 고위직에 임명되니
불만이 많은 상황이라서 쿠테타군들이
진압군을 염두에두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1차계엄은
이재명의 판단과 국민들의 목숨을건 저항 그리고
유튜브 생중계가 막은것임.
그들은 몇년에걸친 준비와 점쟁이한테 받은 날짜와
시간까지 날을받아서 준비한것임.
키보더들이 문맥도 이해못하면서 남탓하고 비토하는자들이
막은 것이 아닌것임.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쿠테타세력이 저지른 만행을
잊지않은 국민들이 뛰쳐나가고 그걸 중계하고
목숨을걸고 국회로 쫒아간 국회의원들과 군부내 저항세력들이
막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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