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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키우는집에 가봤습니다 9
 우라시러 1 2025-01-16 15:40   조회 : 1212

대형견 키우는 지인집 우째저째 해서 컴퓨터도 봐줄겸 받을거도 있어서 2시간정도 있었는데

 

아...집이 진짜....대형견을 왜 집안에서 키우는지 이해가ㅡ안가네요

 

소형견이야 뭐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치겠는

 

대형견 .. 개한테도 힘들도 집주인도 힘들고 집도 힘들고...

 

냄새 , 개털 , 집안 난장판 ..3단콤보..

컴퓨터 입구 타공전면판에 개털 뭉쳐있고..만지기가 싫음

 

밑에집 층간소음 장난아닐듯 한데..

진짜 초등학생 만한 개가 집안에 뛰어 다니면서 침대도 올라가고 소파도 뛰어다니고  아주  와....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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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지나다 다른의견 0 추천 0
외국 같이 마당 있는 집서나 키우는 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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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 다른의견 0 추천 2

씨발년놈들임.

산책도 아마 잘 안 시킬껄요?

강아지를 사랑해서 기르는게 아니고

정신병인데 뭐 소유는 하고 싶으니 기르는 거겠죠.

강아지를 사랑하면 그렇게 기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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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3 다른의견 0 추천 0

냄새가 제일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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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천사 다른의견 0 추천 0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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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1004 다른의견 0 추천 0
개 입마개도 안하는 부류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주인 수준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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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다른의견 0 추천 0
같은 동 20층 골든리트리버

개샴푸?냄새랑 개냄새가 짬뽕되서 

역해서 같은 엘리베이터 못타겠던데 그걸 어떻게 참고 키우는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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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 냄새가 배서 자기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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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다른의견 0 추천 0

앨배나

입구에서 마주쳐도 위압감이 상당하죠

울동에도 한놈있어요

사람만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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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62 다른의견 0 추천 0

저희집도 1층에 송아지만한거 키우던데 냄새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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