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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위기 어떤가요?? 6
한발짝한발짝 2025-01-16 16:29   조회 : 676

솔직히 윤석렬 대통령 되고나서 부터 

하루하루 사건사고..

뉴스안보던 사람들까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고..

저 또한 뉴스만 보면 피로감이 너무 몰려왔던 

지난날들이네요,

 

경제 안보 다박살났고..

자영업자들도 지금 엄청 힘들다는데..

 

코로나때보다 더 침울한 분위기네요.

 

음.. 단기간에 살아나진 않겠지만

뭔가 불안한 연속의 날들이 이어지니

뭐가뭔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저도 자영업자지만..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는데

아닐거야 좋아질거란 생각도 

점점 없어지네요.

희망이 보여야하는데...

 

오늘도 하루 잘버틴걸로 위안 삼아야겠네요.ㅠ

 

모두 힘든시기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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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비락식혜제로 다른의견 0 추천 0
무정부 상태로 2년을 넘게 지냈는데 안 힘들면 이상한 일이죠

 

최소한 장관들은 사람 같은 사람으로 채워넣었어야 나라가 돌아는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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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한발짝 다른의견 0 추천 0

맞는말씀입니다.

잡혀갔는데도 불안함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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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군3 다른의견 0 추천 0

민주당, 이재명 똑같다는...사람들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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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다른의견 0 추천 0
힘듧니다.

IMF도 겪어 봤지만
그때보다 더 처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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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이 다른의견 0 추천 0

불확실성이 하나 제거됐다는 안도감?

갈 길은 멀죠. 하루 이틀 불경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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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남 다른의견 0 추천 1
더 불안한건 아직 외환 보유고와 채권, 가계 부채 이런 뇌관 밝혀진게 없다는거죠, 돈맥경화 소비심리 위축 인데 정부가 손놓고 방관하고 관련 정책따윈 관심도 없고 순방이나 다녔네요

정치를 남일 처럼 바라보며, 당 색깔론으로, 혐오주의로 선택하며 본인들과 상관없다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 많죠

정작 공공요금 , 물가가 오르고 일자리가 없어지고 모든 것들이 정치, 정책, 국가 성장 방향성인데

견뎌야죠 어떻게든 자칭 보수라는 친일넘들 망쳐논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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