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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기자가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인터뷰 했습니다. 5
꼴값떠네 7 2025-01-17 13:35   조회 : 1743

@뉴스토마토도 그렇고 봉지욱도 그렇고 윤석열이 국힘 후보로 나오는데 여론조작이 있었을 것으로 공통적으로 의심한다.

 

@그런데 현재 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밝히기가 어렵다.

 

@그것을 밝히려면 국힘 내부에 실무자가 폭로를 해야 한다.

 

@그런데......작년 8월 국힘 내부에 여론조사 실무를 보던 당직자가 죽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른다. 주위에 물어봐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유족들과 연락하고 싶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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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oodPlace 다른의견 0 추천 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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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트 다른의견 0 추천 0
마지막 뭐........??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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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ups 다른의견 0 추천 0

당내경선 여론조사조차 부정이면 그 당은 해체하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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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하시죠 다른의견 0 추천 0

와 이거 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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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부사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거 뉴스토마토 박형광 기자가 증거가 없어서 내부 증언을 통해서 오랫동안 설득 중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상욱이 여의도 연구원장 이였을때이고 현재 잠수 중입니다.국힘 선거 자료 전량 폐기 했다고 했고

핵심관계자 증언을 통해서 기사내려고 했었는데 말씀하신 그분이 갑자기 돌아가신건지 

다른 관계자가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지상욱도 명태균을 선생님이라고 칭했습니다. 국힘은 정당해산해야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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