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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불쇼 봉지욱 '국짐부정경선' 의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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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 당시, 인기가 더 많은 후보였던 홍준표를 누르고 분위기가 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게 한 '권력자'는 누구인가? 가 해심 주제입니다.
(시끄러 임마의 실명이 언급된 후 최욱 반응 ㅋㅋ)
1. 원 경선룰은 100% 일반 국민 여조였고 이 경우 홍준표가 10% 이상 우위
2. 명태균이 경선룰 바꿔야 한다고 김건희와 카톡 나눔
3. 어떤 조치 후 경선룰이 바뀐 것으로 추정 (당원 20%, 국민 80%)
4. 당원명단을 명태균이 미리 확보하고 여조 돌려 성향을 알고 있었음(과연 당원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되었을지?)
5. 여조 담당한 여의도연구원에 윤에게 유리한 명단으로 전달했을 걸로 추정 (당시 자료는 대선 후에 폐기. 확인 불가)
6. 당시 여의도 연구원장 지상욱이는 명태균을 스승로 여겼다 함. 당대표 바뀌었는데 연임한 것도 명태균 입김
7. 홍준표 지지율이 계속 상승해서 여조 날짜까지 당김
명태균의 의지를 받잡아 경선 룰과 일정을 변경할만한 실행력 있는 작자는 시끄러임마도 추정된다고 하며, 담주 관련 카톡내용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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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되자마자 대선 입터는 거 보고 주둥이 꼬메고싶었네요. 얘한테 대선출마 얘기 물어보는 언론들도 쥐어패고 싶구요. JTBC 한민용이는 탄핵가결 당일 특집코너 중간에 쓸데없이 대선출마 물어보더군요. 참 역겨운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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