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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령 이후 국민의힘 행보 정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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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해제 의결 시 국민의힘 18명 참석, 국회 있었음에도 불참 8명
- 계엄이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에도 불구하고, 계엄이 잘못된 일이면 헌법에 대한 위법이므로 반국가적인 행태인 것임에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탄핵 반대가 당론
- 그 과정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에서 물러나게해야 한다고(탄핵인지 하야인지 애매한 말) 주장한, 윤석열의 사살조에 포함되었던 한동훈을 당대표에서 끌어내리면서 한동훈에 대한 당 내 비난이 기사화 됨
- 이 후 특검 건의 및 헌재 임명이 거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한덕수 대행이 의무를 다하지 않는 상황 발생
- 민주당의 탄핵으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대행을 겸하는 상황이 오자 대행의 대행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한덕수에 대한 탄핵이 무리한 탄핵인 것처럼 호도하려 노력
- 최상목 대행 체제에서 당정 협의라며 국민의힘이 여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야당을 배제한 채 1월 27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불공정성을 보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상목 대행은 여당과 야당의 협치를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상황
- 민주당에서 내란 특검법을 통과시키자 여당과 야당의 협의가 충분치 않았다고 최상목 대행이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
- 특검법에 대해 가결 200 중 198까지 가자 권성동 원내 대표가 눈물을 참으며 계엄 이후 6시간 내에 대해 특검을 추진하자는 안을 내놓으며 사적으로 이 상황을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냄
- 그 상황 중에도 꾸준히 국회 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가짜뉴스를 퍼뜨렸느니, 국민의 개인적인 카톡을 검열한다느니 하는 주장을 하는 중임
- 의도가 보이는 여론 조사에서 국민의힘 및 윤석열에 대한 지지도가 꾸준히 높아져가며 현 여당을 지지하는 국민에게는 확신을, 야당을 지지하거나 중도적 입장을 유지하는 국민에게는 불확신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려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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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롱뇽!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