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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봤습니다. 4
 아이고힘들다 2025-01-17 23:14   조회 : 619


여기는 대구이긴 한데 

 

그래도 정말 미군이 오키나와에서 출발 직전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정말 진지하게 중국인 60명 체포를 하러 온다는 말을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처음 본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저냥 인사하는 분인데 진지하게 말하셔서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새하얗게 되더라구요

 

아 그렇습니까? 하고 입을 닫았습니다. 

 

mbc 뉴스 보다가 자기는 계엄이 할만 했다고 하시면서 정말 카톡에 도는 이야기가 실제로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더군요..  나이도 50초반밖에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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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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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 뭔가 반박을 해야 하는데.. 차마 할말이 없음 

심지어 그때 옆에 있던 70대 할매도 어이 없어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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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은 입을 거침없이 놀리는데

 

왜 님이 입을 닫아요 ㄷㄷㄷㄷ

 

우리나라보면 참 이게 답답함

 

병신은 가족 친구 게속 정치이야기를 하는데

 

정상인은 가족 친구랑 정치이야기하는거아니다 같은 댕소리만 하고있음

 

그러니 지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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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무 진지하게 말하시니 

 

차마 할말이 없음.. 그냥 떠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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