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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정리중인 87년생 ㄷ.jpg 9
lfsate 1 2025-01-18 09:52   조회 : 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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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moleskine
| 다른의견0
호스피스 가는데 아직 엄마한테 말을 안 했다니 소설
moleskine 다른의견 0 추천 11
호스피스 가는데 아직 엄마한테 말을 안 했다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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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초니 다른의견 0 추천 0

호스피스가면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고 보호자 있어야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말 안했다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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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민트티_6277 다른의견 0 추천 0

ㅠㅠ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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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las 다른의견 0 추천 1
담담한게 진짜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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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tox 다른의견 0 추천 0

주작냄새  풀풀 나네요.

술담배 어쩌구,치킨 피자 저쩌구에서 믿고 거릅니다. 요즘 자영업 참 힘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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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 다른의견 0 추천 0

호스피스 갈 정도면 이미 병원에서 손 놓은 상태로 가는 날까지 조금이라도 편히 가라고 소개해주는곳이 호스피스병원.

아마도 통증 관리조차 쉽지 않을 정도일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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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천하 다른의견 0 추천 0
간암-흑색종-췌장암

연결고리가 없잖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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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무생각없이 다른의견 0 추천 0

맘이 아프네...  참, 

이렇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는것.

새삼 감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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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SKY 다른의견 0 추천 0
유전은 피하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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