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에도 잊혀져있지만 절대 잊으면 안되는 놈.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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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허락 없이?"...장제원, 선관위에 호통친 이유는? / YTN
[앵커]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상임위 회의 도중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직원들을 상대로 호통을 쳤습니다.질의 도중 허락 없이 대기석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게 이유였습니다.당시 상황 직접 보겠습니다.[장제원 의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어제) : 선관위 ...

장제원은 행정안전위원장 시절에 선관위 사무총장이랑 직원들 개망신 주고

서있으라고 시키고 온갖 패악질을 다부렸다.

용산개고기 윤두창이 부정선거 세뇌 당하기 시작할 무렵에 선관위에 격노를 해대던 시점인 2023년에 개지랄 염병을 해댔는데

딱 그무렵에 장제원이 선관위 사람들 불러서 개망신을 주고 지랄염병을 했다.

이후에 선거 공천때 찐윤 검사들 한테 공천 밀리고 나서 잠시 물러나있는데 윤두창이 계엄 쳐 했다가 시민들한테 쳐발린 뒤에

지금 아무도 신경안쓰는 상태가 됨.

다음번 선거때 또 부산에 사상구에 출마할거고

그때 되서는 자기는 계엄이랑 아무상관없다고 쳐 나올건데

선관위 부정선거 윤두창 격노 오더 받아서 선관위 조졌었던걸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