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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윤석열은 구치소 옷을 갈아 입고 겁을 먹기 시작했다 4
하늘바람터 9 2025-01-19 20:48   조회 : 2880

20분 부터 보세요.

 

 제 생각에도 지지자들의 폭동이 영원히 자기를 감옥에 가둘 거라는 낙담을 느끼기 시작한 걸로. 윤 메시지가 달라짐

 

  • 강유정TV 긴급라이브 (서부지법 폭력사태 제대로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7RZPGd... 

 

 

 폭력사태 직후 인문학적 예측입니다. 그 전에는 폭력사태를 준동하는 태도였는데, 술도 못 먹고, 옷을 바꿔 입으면서, 겁을 먹고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한 신호다. 인생 정말 글렀다, 사법부에게 이러다 나 죽겠다.

 

정세 한 고비는 넘었고, 결국 우리는 다 이겨내고 갈 거라는 심리로 귀결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슈킹월드 다른의견 0 추천 4

영원한 감옥은 없을테니 안심하라고 

사형집행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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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다른의견 0 추천 3

사법부가 검찰에게 군형법으로 공소장 보강변경하라고 권유하면 더 좋죠 ㅋ 판사들이 개빡쳐서 그럴 수도 있음.

 

군형법 상의 사형 집행은 총살형 분(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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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다른의견 0 추천 1
사형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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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2
평생 사냥꾼으로 살다가 사냥감이 된 심정이 어떨지는 안봐도 알듯. 

예전 김기춘 청문회때 덜덜 떨던거 생각나네요. 지금 슬슬 제정신 돌아오면서 엄청난 공포가 들이닥칠 겁니다. 마누라도 지 살기 바빠서 남편 신경 못쓰는건 당연할테고. 

경호처 차장이 윤석열을 만나러 간건 입다물라는 신호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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