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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휴대폰 보면서 운전하는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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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단지는 단지내에 차량 못들어오게 되어잇는데
스레기차
가구 운반차
전자제품 대형 제품 배달차
재활용차랑
이사짐차
이런차들이 많이 들락거려서
사실상 차량이 단지내에 많이 들락거리더라고요.
몇일 전 낮에 가구 배달차인가? 전자제품 배달차인가
트럭 기사분이 폰보면서 운전하고 있더라고요.
서행이기는 하지만요.
보면서도 황당해서 멍하니 그냥 지나치기는 했는데
제가 유리문 두들기고, 지적질 한번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낮에 애들도 많이 다니는데, 정차도 아니고 차이 이동하면서
폰을 보고 있다니
그 분 나중에 사고 한번 치실 것 같은데..
지적질 + 분노 안한 저도 잘 못잇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적,분노 , 관리소에 한번 이야기해서
앞으로
블랙리스트로 단지 못들어오게 만들어드릴가요?
이렇게라도 말한마디 햇으면
나쁜 버릇 고쳐지시고 사고난 확률도 줄어들텐데...
후회되네요.
어느 아파트는 단지내 택배차랑 에 아이 사망사고 났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내 차량 못들어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트럭 위주로 많이 들어와서 걱정되기는 하네요.
재활용 이런차는 속도도 엄청 빠르게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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