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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차장 김성훈의 구속영장을 검찰에서 막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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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이광우 풀려나며 '경호처 수사' 제동… 체포 협조 경호관들 '불안'
- 김성훈·이광우 풀려나며 '경호처 수사' 제동… 체포 협조 경호관들 '불안' | 한국일보
-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9일 반려했다. 경찰은 경호처 내 대표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 차장에 대해
도대체 왜 기각되었나 했더니 검찰에서 법원으로 아예 청구를 안했군요
이렇다보니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경찰에서 포기하고 석방했네요
검찰은 다음의 이유를 댔다고 하네요
"김성훈 차장이 자진 출석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이미 집행돼 재범 우려가 없으며,
증거인멸 우려 등이 없다"
경호관들에게 불법적인 지시가 내려갔는지 확인하려던 경찰 수사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경찰은 경호처 지휘부 수사에 이어 '비화폰 서버' 등이 있는 대통령실과 경호처 압수수색 재시도를 검토했기에 더 난감해하고 있다.
비화폰 서버 기록과 안가 폐쇄회로(CC)TV 등의 증거인멸 우려도 제기된다.
.........................
기껏 체포에 협조한 경호처 일반 직원들만 큰일나게 생겼네요
검찰 제대로 미쳤네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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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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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내란 공범이 아니면 저럴 리가 없죠.
선거부정 고발 사건 4개를 갑자기 계엄 전날 ..안양지청으로 내려보내서 계엄날 선관위에 직접 출두해 조사하기로 했다면.
그 사건 4개가 뭔지 무척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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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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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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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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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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