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파시즘이 자리잡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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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동하는 세력들은 이땅에 파시즘을 뿌리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수라도 확실한 지지자를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마치 국민의힘이 30%의 지지자만 보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것처럼

소수의 지지자들만 보고 선동하여 파시즘을 뿌리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혐오와 증오를 기반으로 하는 파시즘은

쉽게 사람의 악한 감정을 빨아먹고 덩치를 키울겁니다.

애초에 뿌리 내릴수 없도록

사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엄정한 대응이 중요한 때입니다.

저는 지금 사태에도 윤석열을 지지하며

국회가 너무 힘이 쎄다며 민주당을 까는 인간들을

사람으로 안 보기로 했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입니다.

인도의 계급제가 대비되는 상황입니다.

유명한 카스트제도에서 하층민인 수드라는 인간의 형상을 한 짐승으로 취급받습니다.

같은 인간이라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